하노이 영앤리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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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신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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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하노이 가라오케
미딩에 있는 영앤리치 다녀왔는데 아가씨를 냅다 초이스하고 제가 좋아하는
풍선을 세통 시키며 스크린을 바라보니 멍해지기 시작하면서 저 구름들을 보면
붕붕 막 떠다니는 그런 느낌을 받던중 4통정도 해버리니 이젠 느낌도 안오더군요
그 찰나 소주를 계속 먹어대면서 풍선까지 빨아버리니 전 더이상 죽어갈려고 하던중
아가씨가 눈치를 챘는지 2차를 얼른가자고합니다 벌떡 일어나서 호텔로 데려가서 한바탕하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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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꽁2님의 댓글

  • 꽁2
  • 작성일
룸 정말이쁘네요 여기 ㄷㄷㄷ 한번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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