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오로라

일정을 마치고 9시 가까이 되어서 방문을 했습니다.
예약을 잡아주신 신사님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오로라 실장님들이 있어 입장부터 기분이 좋아졌더군요
초이스가 진행이 되었는데 이시간에도 50명 가량의 인원이 들어왔습니다
고르기 힘들었던게 뭐냐면 다들 사이즈가 너무 좋아서 고르기가 참 어려렵더라구여 ㅋㅋ
 그렇게 초이스를 끝내고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 좀 하다보니 다들 옆에 꼭 붙어있는게 참 케어를 잘해줬습니다.
그렇게 계속 술이들어가니 어떤 한친구를 시점으로 신나는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데, 사이즈도 좋은데 손님케어를 이렇게 잘하는지 왜 오로라 가라오케가 잘되는 이유인지 알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가는 끝까지 케어해주는 친구들을 보면서 조만간 다시 가야겠다는 생각까지 들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신 오로라 가라오케  신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게 놀다가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