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영앤리치 후기 작성자 정보 이신우 작성 작성일 2024.05.29 21:50 컨텐츠 정보 1,042 조회 1 댓글 목록 본문 이번엔 하노이 가라오케 미딩에 있는 영앤리치 다녀왔는데 아가씨를 냅다 초이스하고 제가 좋아하는 풍선을 세통 시키며 스크린을 바라보니 멍해지기 시작하면서 저 구름들을 보면 붕붕 막 떠다니는 그런 느낌을 받던중 4통정도 해버리니 이젠 느낌도 안오더군요 그 찰나 소주를 계속 먹어대면서 풍선까지 빨아버리니 전 더이상 죽어갈려고 하던중 아가씨가 눈치를 챘는지 2차를 얼른가자고합니다 벌떡 일어나서 호텔로 데려가서 한바탕하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ㅎ ~ 관련자료 댓글 1 꽁2님의 댓글 꽁2 작성일 2024.06.08 01:34 룸 정말이쁘네요 여기 ㄷㄷㄷ 한번가봐야겠다 룸 정말이쁘네요 여기 ㄷㄷㄷ 한번가봐야겠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