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한국보다 좋은거 하나가 노출심한 여자들 더 자주 볼수 있다는거임

밤에 돌아다니면 진짜 엉덩이살 다리 배꼽 어깨 노출할 정도로
헐벗은 여자들 많이 볼수있음.

진짜 살이 사람 환장하게 드러남.

그게 베트남 전체가 다 그런건 아니고 베트남 남부지역 한정이지만, 정말 베트남 남부지역에 살면 삶이 개방적이고 외향적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거긴 1년 내내 여름인데,

노출심한옷 입는 여자들 좋아하면 베트남 남부지역이 정말
살기 좋은 곳인듯. 한국은 노출도 적고 과하거나 튀는것도
적어서 개성없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