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룸 & 킹덤노래방

독고로 갔다왔구요
살짝 늦은 시간에 간 덕에 딜레이 없이 초이스 바로 봤습니다. 새벽이라 상황 어떨까
걱정 좀 했는데 다행히 9명 넘게 구경한덕에 초이스하기 어려울 정도였네요. 다들 이쁜
아가씨들 뿐이라. 제 팟은 수지라는 아가씨 였습니다. 묘하게 야릇한 느낌 드는 얼굴에 풍만한
몸매가 저를 흥분시켰죠. 룸 들어와서 술한잔 하면서 호구조사 . 사실 많이 피곤한 상태에서
놀러온거라 오늘 연애 어떨까 걱정 좀 했는데  얘기하는스킬이나 노래하는 스킬 보고 그런 생각 접었습니다.
보통이 아니네요. 남자가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를 전부 알고있는 느낌?
분위기는 쭉 좋았습니다. 둘이 있으니까 저도 아가씨도 더 과감해집니다. 가슴에서 시작해서 엉덩이,
제 손이 닿는데도 빼지 않고 오히려 더 밀착시키는 마인드가 참 좋았습니다.
막판에는 거의 룸떡 직전 분위기까지 갔었네요. 
2차 데리고 얼른 씻고 나와서
 덮쳤습니다. 살짝 서비스하는데 거기에 박자 맞춰 호응해줘 점점 아래쪽에 힘 더 들어가고 아가씨도
젖어버렸습니다. 얼른 안쪽으로 들어갔네요. 완전 어린 친구는 아니었는데 못지않게 탱탱한 쪼임이 좋았습니다.
경험 좀 있는 아가씨들 만나면 느낄 수 있는 물었다 풀었다 하는 스킬도 굉장했어요. 섹반응이 특기할만한
처자였습니다. 기계적인게 아니라 정말 나랑 할 때 느끼고 있구나 라는걸 온몸으로 보여줘서 저도 더 힘이 났습니다.
정상위로 얼굴 보며 하다가 후배위로 깊이 집어넣기도 하고 나중에는 올라타서 허리 돌려주며 마무리 했습니다.
자기 가슴 주물럭거리며 야하게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던 아가씨 모습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물 시원하게 빼고 나오니까
힐링한 기분이네요. 행복하게 집들어가 잠들었습니다 ㅎ

정말 예전 여친같은 그런 따사롭고 편안한 느낌..
오랜만입니다 이런느낌..
대만족입니다.정말 ..
또 보고싶네요~~
엠어이 상당한 끼와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잘놀다가요ㅎ

슴가를 수술한거 빼고는 터치 촉감도 좋앗고
스섹도 화끈하게 하는 스타일
이런데 와서 이렇게 화끈하게 스섹 하는것도 정말 처음인듯 하네요
무슨 스타일을 요구하든지 잘맞춰서 잘해준듯합니다..
평범한거보다는 정말 간만에 후기 쓸정도로 잘놀은거 같습니다

이날 바로 집에갔으면 분에 못이겨 잠도 잘못이뤘을 텐데..
독고로 큰맘먹고 달려보았지만,
사장님이 나름  편안하게 잘 대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뻘쭘했던 마음이 오히려 주위사람
신경안쓰여서 기분 잘풀고 온거같네요ㅎㅎ

아주철저히!! 되어있었습니다.ㅋㅋ
통 마인드 교육잘안되있는애들은
어떡해든 빨리 발사시키구 대충 얘기나 하다가
내려가려고하는데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제가 리드하면서 잇는힘껏 운동하구 발사했습니다 ㅎㅎ
힘들어서 누워있는데 커피한잔 태워주내요 ㅎㅎ
그렇게 파트너랑 티타임 가지고
델꼬와서 같이 샤워하고 부끄럽지만..ㅎㅎ
지금 허벅지에 알이배엿습니다 즐거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