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가라오케
작성자 정보
- 여행가이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12 조회
- 6 댓글
- 목록
본문
✔️카톡오톡:bac2221
❣️Google Map
- 오시는 길
38 Ngõ 2 P. Trần Văn Lai, Mỹ Đình, Nam Từ Liêm, Hà Nội 12015 베트남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6
고양이맨님의 댓글
- 고양이맨
- 작성일
명불허전박카스 ㅋ
임금님귀는당나귀님의 댓글
- 임금님귀는당나귀
- 작성일
바캇ㄷ랑바가랑달른가
코코리얼님의 댓글
- 코코리얼
- 작성일
최강이다님의 댓글
- 최강이다
- 작성일
아가씨가 가면 갈수록 느네 여긴 ㅋㅋㅋㅋㅋㅋ 갈때마다 이맛에 가는듯 존잼이요
룰루님의 댓글
- 룰루
- 작성일
요즘 이쁜 엠어이들이 많이와서 자주 찾아가는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브님의 댓글
- 오브
- 작성일
오랜만에 지인들 만나 술한잔을 거하게 하고 다들 어느정도 술기운이 올라왔습니다..
이차를 어디를갈까 다들 고민하다 얼마전에 동료들과 갔었던 박카스가 생각이 났습니다.
바로 가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ㅋㅋ.
가본 적 있으니 가격이나 시스템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다시한번
물어봤습니다.. 자세하니 가격,시스템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너무 늦게 오면 아가씨들 마니 못보니까
왠만하면 일찍 오라는 말을 해줬습니다..
알았다하고 전화를 끊었지만 술을 또 먹다보니 9시가 쫌
넘어서야 실장님 만났습니다..
우선 룸으로 들어가니 찬찬히 브리핑을 해주고..
손님들이 좀 밀려있어서 그렇게 많이는 아가씨 보기 힘들다고....
한 5분쫌 기다렸나??.. 미러 들어갔는데 걱정했던 것보다는 훨씬 많았습니다.
친구들은 고민좀 하더니 아가씨 둘다 앉혔습니다..
다들 이쁘긴 했는데 나는 썩 눈에 들어오는 아가씨가 업어서 패스ㅜㅜ
쫌 기달려야 한다며 다시 나가는 실장님
술 좀 적당히 먹고 일찍왔어야하는데 후회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10분좀 기다렸나.. 엠어이 10명 등장,, 다행히 취향 저격 아가씨 접견!
바로초이쓰한뒤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했습니다..
내 파트너 첫인상이 좀 쌀쌀맞아 보였는데 막상 얘기좀 해보니 앵앵대는
현영목소리에 애교까지 철철넘쳤습니다ㅋ 거기다가 노래를 어찌나 잘하는지..ㅎ
그렇게 놀다보니 시간이 늦어져서 슬슬 갈준비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모텔로 이동~ 신음소리까지 앵앵되니ㅋ
무슨 일본 AV 스타와 하는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정말 간만에 제대로 했다는 느낌 받았네요
그렇게 애프터를 시원하게 끝마쳤습니다.. 너무 오래 기달려 처음엔 좀 짜증도 났었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밖에 나와서 친구들을 만나보니 녀석들도 괜찮타고 나중에 한번 더 뭉치자네요..
나도 너무 오랜만에 잼있게 논거 같아서 조만간 사장님을 또 찾을꺼 같은 예감이..^^
이차를 어디를갈까 다들 고민하다 얼마전에 동료들과 갔었던 박카스가 생각이 났습니다.
바로 가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ㅋㅋ.
가본 적 있으니 가격이나 시스템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다시한번
물어봤습니다.. 자세하니 가격,시스템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너무 늦게 오면 아가씨들 마니 못보니까
왠만하면 일찍 오라는 말을 해줬습니다..
알았다하고 전화를 끊었지만 술을 또 먹다보니 9시가 쫌
넘어서야 실장님 만났습니다..
우선 룸으로 들어가니 찬찬히 브리핑을 해주고..
손님들이 좀 밀려있어서 그렇게 많이는 아가씨 보기 힘들다고....
한 5분쫌 기다렸나??.. 미러 들어갔는데 걱정했던 것보다는 훨씬 많았습니다.
친구들은 고민좀 하더니 아가씨 둘다 앉혔습니다..
다들 이쁘긴 했는데 나는 썩 눈에 들어오는 아가씨가 업어서 패스ㅜㅜ
쫌 기달려야 한다며 다시 나가는 실장님
술 좀 적당히 먹고 일찍왔어야하는데 후회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10분좀 기다렸나.. 엠어이 10명 등장,, 다행히 취향 저격 아가씨 접견!
바로초이쓰한뒤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했습니다..
내 파트너 첫인상이 좀 쌀쌀맞아 보였는데 막상 얘기좀 해보니 앵앵대는
현영목소리에 애교까지 철철넘쳤습니다ㅋ 거기다가 노래를 어찌나 잘하는지..ㅎ
그렇게 놀다보니 시간이 늦어져서 슬슬 갈준비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모텔로 이동~ 신음소리까지 앵앵되니ㅋ
무슨 일본 AV 스타와 하는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정말 간만에 제대로 했다는 느낌 받았네요
그렇게 애프터를 시원하게 끝마쳤습니다.. 너무 오래 기달려 처음엔 좀 짜증도 났었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밖에 나와서 친구들을 만나보니 녀석들도 괜찮타고 나중에 한번 더 뭉치자네요..
나도 너무 오랜만에 잼있게 논거 같아서 조만간 사장님을 또 찾을꺼 같은 예감이..^^